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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추천 보드게임

보드게임 쿼리도의 룰과 매력 (vs. 체스)

by 꿀-잼 2020. 6. 17.

오늘은 보드게임 쿼리도에 룰과 매력을 알아볼까요?

 

 

쿼리도는 얼핏 보면 체스와 비슷해요.

 

체스보다는 룰이 간단하고 재미있어서 체스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시한 게임은 아니에요.

 

멘사 추천 게임인 만큼 머리를 많이 써야 하고, 중독성도 강해요.

 

 

 

쿼리도의 구성품

 

 

1) 9 X 9 격자 판

 

가로 9칸, 세로 9칸의 게임 판 1개

격자 사이에 장애물을 위한 틈이 있습니다.

 

 

2) 장애물 20개

 

납작한 나무 조각이 20개

장애물은 가로로 끼워서 두 칸을 막을 수 있어요.

 

 

3) 게임 말 4개

 

4가지 색상의 게임 말이 있어요.

3인은 플레이할 수 없고, 2인 또는 4인 전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쿼리도의 게임 규칙

 

 

체스의 폰 처럼 생긴 쿼리도 말은 한 턴에 앞, 뒤, 좌, 우로 한 칸만 이동 가능해요.

(대각선 이동은 불가능!!)

 

단, 상대방의 말은 뛰어넘을 수 있어요.

 

장애물은 상대방의 진로를 막을 수 있어요.

 

 

자신의 턴에는 말을 이동하거나 장애물을 세우는 동작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상대방의 진영(상대방이 위치했던 맨 끝 라인)에 먼저 도착하면 승리입니다.

 

 

더 자세한 규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해 놓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쿼리도 규칙 동영상 (코리아보드게임즈) <

 

 

 

바둑이나 체스 못지않은 긴장감

 

쿼리도는 바둑이나 장기, 체스 같은 게임과 비슷한 매력을 풍기는데요.

 

바둑이나 체스는 공격이나 견제(수비)를 같은 행동으로 진행해요.

 

바둑은 돌을 놓고, 체스는 말을 움직이죠.

 

 

바둑을 예로 든다면, 점수를 따기 위해서는 돌을 놓아 내 영역을 확장하고, 또 상대를 견제할 때도 바둑판에 돌을 놓아 상대방의 영역이 확장되는 것을 막습니다.

 

반면, 쿼리도는 공격은 말의 이동, 견제(수비)는 장애물 설치 이렇게 공/수가 나누어져 있어요.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는 공격과 수비의 적절한 조화와 수싸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한 턴이라도 불필요한 행동을 했을 경우에는 상대가 훨씬 유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바둑이나 체스도 마찬가지죠!)

 

체스도 룰이 간단하지만 말 마다 움직임이 다 다르고, 폰이 퀸으로 바뀌는 등 부가적으로 외워야 할 사항이 많은데요. 쿼리도는 정말 단순한 규칙으로 체스만큼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임 방법이 단순하지만 공격과 수비 모두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플레이어에 따라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매번 다른 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여러 번 플레이를 해도 질리지 않습니다.

 

 

 

단순한 규칙이 제공하는 재미

 

높은 IQ로 유명한 멘사는 매년 독창적이고 잘 만들어진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멘사 셀렉트라는 이름으로 선정합니다. 

 

저도 여러 가지 멘사 셀렉트 게임을 해봤는데, 단순하고 직관적인 룰이면서 사람들의 다양한 전략이 나올 수 있는 게임이 많았어요.

 

룰이 복잡한 게임의 경우엔 그 게임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기 때문에 처음 게임을 접한 사람은 단번에 재미를 느끼기가 쉽지 않아요.

 

반면에 쉬운 규칙의 게임은 설명을 들었을 때 이해하기 쉽고, 게임을 이기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번 색다를 재미를 줍니다.

 

또, 단순한 규칙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니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겠죠?

 

멘사 셀렉트 게임은 나중에 기회가 되신 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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